2026년 9월 28일 ~ 10월 4일
- SK하이닉스: 실적 기대와 목표가 하향이 엇갈렸어요. 마이크론 FQ4 매출이 $54.23B로 예상 $51.07B를 넘었고 EPS도 $33.42로 예상 $31.61을 웃돌았어요. 다음 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$61.5B예요. 반면 9/29에는 한 증권사가 목표가를 310만원에서 264만원으로 약 15% 내렸어요. 환율 하락과 HBM 세대 전환으로 3분기 기대치가 낮아졌다는 이유예요. 자회사 Solidigm은 2027년 미국 IPO를 검토 중이에요(기업가치 최대 $150B, 조달 최대 $15B, Reuters 단독).
- Apple: 법적 리스크와 경영 변화가 겹쳤어요. Taction Technology 특허 소송에서 배상액 $5.7B 평결이 나왔고, 미국 특허 배상액으로는 사상 최대예요. 새 CEO John Ternus는 중간관리자 감원을 계획하고 있고, Ternus 본인의 $8.5M 주식 매도 예정 공시(Form 144)도 나왔어요.
- Alphabet: EU 규제 리스크가 이어지고 있어요. DMA 위반 벌금 €460M과 GDPR 위반 벌금 €403M이 부과됐고, Google은 EU의 데이터 공유·Android 개방 명령에 불복해 제소했어요. 차기 모델 Gemini 4 Argon은 안전성 검토 때문에 일반 출시가 지연되고 있어요.
- Netflix: 목표가 조정이 엇갈렸어요. Deutsche Bank는 투자의견을 Buy로 올렸지만 목표가는 $95로 낮췄어요. Guggenheim은 목표가를 $75에서 $80으로 올렸어요. 3분기 실적은 10/20에 발표돼요.
- 9월 수출이 역대 최대예요. 반도체는 $603억(+262.8%)으로 단일 품목 최초로 월 $600억을 넘었고, 화장품도 $15.1억(+31.4%)으로 월 기준 최대예요.
10월 실적 발표 일정: Netflix 10/20, SK하이닉스 10/27, Alphabet 10/28, Apple 10/30, DoorDash 11/4
AI
테마 동향
- Omdia가 2026년 반도체 매출 성장률 전망을 +94.1%로 올렸어요. 메모리가 전체 반도체 매출의 50%를 넘을 거라는 전망이에요.
- HBM4는 내년 물량까지 다 팔렸고, HBM 공급 부족은 2027년까지 이어질 전망이에요. 9월 초 HBM3E 현물가는 장기계약가의 4~5배였어요.
- 4분기 계약가는 범용 D램 +10~15%, 낸드 +15~20% 오를 전망이에요.
- 경쟁 변수로는 마이크론이 Nvidia와 커스텀 HBM을 공동개발하기로 한 것과 중국 업체들의 범용 메모리 추격이 있어요.
- 코스피가 10/2 7,003.74로 7천선을 넘었어요.
SK하이닉스 (9/29→10/2 약 +4.3%)
- 9/28: 추석 연휴 뒤 첫 거래일에 차익실현과 외국인 매도로 하락했어요.
- 9/29: 176.5만원(-0.17%)으로 마감했고, 같은 날 목표가가 264만원으로 하향됐어요.
- 9/30: 177.6만원(+0.62%), 마이크론 실적을 기다리며 관망했어요.
- 10/1: 마이크론 호실적에도 국내 반응은 미미했어요.
- 10/2: 184.1만원으로 마감했어요. 외국인은 2,229억 순매도, 기관과 기타법인은 순매수했어요.
- 기타: 미국 ADR(SKHY)이 국내 주가보다 약 41% 비싸게 거래되고 있어요. Wolfe Research는 SKHY 목표가를 $250로 올렸어요.
Alphabet (약 $337→$342, 약 +1.5%)
- 9/29: EU 명령에 불복해 제소했고, 주가는 200일 이동평균선 아래로 내려갔어요.
- 9/30: 벌금 €460M과 €403M이 부과됐지만 규모가 작아 주가는 $340.92(+3.23%)로 올랐어요.
- 10/1: Gemini 4 Argon을 제한 공개했어요. 장 초반 +2%에서 약 -1%로 돌아섰어요.
- 10/2: $342.14(+2.15%)로 마감했어요.
K-Beauty
테마 동향
- 9월 화장품 수출은 $15.1억(+31.4%)으로 11개월 연속 증가했어요. 1~9월 누계 $111억은 작년 연간 실적의 약 98%예요. 시장별로는 미국 +40.6%, 멕시코 +149.9%, 브라질 +115.1%예요.
- 유진투자증권은 원화 강세 국면에서 브랜드사보다 ODM을 선호한다며 코스맥스를 최선호, 달바글로벌을 차선호로 꼽았어요. 한국투자증권은 10월부터 빠르게 반등할 수 있다고 봤어요.
- 콜마는 화장품 용기를 제때 받지 못해 납품이 지연됐어요. 펌텍코리아와 에스엠씨지 같은 용기 업체에는 우호적인 신호예요.
실리콘투
- 9월 한 달 주가가 50% 넘게 올랐어요. 유진투자증권은 3분기 매출 4,395억원(+46.8%), 영업이익 871억원(+38.1%)을 전망했고, 업종 리포트 목표가는 6.2만원으로 상향됐어요.
- 10/2 주가는 자료마다 달라요. 한쪽은 5.1만원(+1.77%), 다른 쪽은 37,100원(-3.13%)이라 확인이 필요해요. CVC 투자 유치 금액도 3,000억원과 30억원으로 엇갈려요.
코스맥스 (26.95만→27만원, 약 +0.2%)
- 9월 한 달 50% 넘게 올랐고, 유진투자증권 최선호주로 꼽혔어요. 10/1에 +3.56%로 3일 연속 올랐어요. 목표가는 35만원이에요.
펌텍코리아
- 3분기 영업이익은 231억원(+51%)으로 추정되고 목표가 8만원 리포트가 나왔어요. 신공장 가동이 진행 중이고, 용기 공급 부족은 간접적인 호재예요.
브이티
- 9/29에 12,350원(+7.3%)으로 올랐어요. 상승 이유는 확인되지 않았어요.
달바글로벌
- 유진투자증권 차선호주로 꼽혔어요. 10/2 주가는 '급등'이라는 보도와 181,900원(-1.14%)이라는 보도가 엇갈려요.
OTT
테마 동향
- Paramount가 Warner Bros. 인수 자금 $52B를 마련하려고 발행한 채권이 거래 첫날 4% 떨어졌고, 주가도 9% 넘게 하락했어요. 경쟁사의 재무 부담이 커지는 흐름이에요.
Netflix ($70.14→$67.05, 약 -4.4%)
- 9/28: $70.14(-1.41%)였어요.
- 9/29: $70.34였고, NFL 중계를 5경기로 늘린다는 소식이 나왔어요.
- 9/30: Deutsche Bank가 Buy로 올리면서 목표가를 $95로 낮췄어요.
- 10/1: $67.85(-2.49%)였고, Guggenheim이 목표가를 $80으로 올렸어요.
- 10/2: $67.05(-1.19%)였어요.
- 전 요금제를 $1~2 올렸고, CEO Sarandos는 "성장이 충분하지 않다"고 말했어요. 1인당 하루 시청시간이 2023년보다 8% 줄어든 점도 우려 요인이에요. 최근 4번 연속 실적 발표 다음 날 주가가 내렸어요.
K-Food
테마 동향
- K푸드 수출이 역대 가장 빠른 253일 만에 $100억을 넘었어요. 라면은 $13.08억(+27.2%)이고, 유럽 수출 증가율(+24.5%)이 미국과 중국을 앞질렀어요.
- 한중이 고기 성분이 들어간 라면의 중국 수출 위생 요건에 합의했어요(9/21). 연내 첫 선적이 목표예요.
- 한국경제TV가 미국 시장의 K라면 '새복병' 기사를 냈어요(10/2). 원문 확인이 필요해요.
삼양식품 (약 121.5만→121.1만원, 약 -0.3%)
- 교보증권이 매수 의견과 목표가 186만원을 유지했어요. 3분기 매출 8,185억원(+30%), 영업이익 1,832억원(+40%)을 전망했고, 내년 1월 중국 신공장 가동을 다음 성장 계기로 봤어요.
- 9/30(-0.90%)과 10/2(-1.06%)에는 차익실현이 나왔어요.
웹툰
키다리스튜디오
- 31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 신탁이 10/2에 끝나서 매수 수급이 사라질 수 있어요.
- 10월에 AI 챗봇 '레진티즈'를 출시할 예정이에요. 카카오엔터가 북미 웹툰 플랫폼 Tapas를 2027년 3월에 종료하는 건 레진코믹스에 기회가 될 수 있어요.
기타
Apple (약 $341→$328.77(10/1), 약 -3.6%)
- 9/25: Taction 특허 소송에서 $5.7B 평결이 나왔어요. 고의 침해는 인정되지 않았고 Apple은 항소할 계획이에요.
- 9/29: 평결 여파로 주가가 2.7% 빠졌어요.
- 9/30: $336.60(+2.2%)였어요. 인도에서 Apple Pay를 출시했고, Ternus의 감원 계획이 보도됐어요.
- 10/1: $328.77(-1.28%)였어요. Morgan Stanley는 목표가를 $360에서 $355로 내렸어요.
- 다음 일정은 10/13 스마트홈 허브 공개예요.
DoorDash (10/2 $189.15)
- 9/29: 약 5% 반등했어요. 뉴욕시와 배달원 보상 문제로 $131.5M에 합의해 법적 리스크가 해소됐어요.
- 9/30: Dash Forward 행사에서 DashOS, 배송 로봇 Dot, 문자 주문, 의류 1시간 배송, $7.99 반품 서비스를 공개했고 주가는 +4.88%였어요.
- 10/2: +3.83%로 마감했어요.
- 주간 강세였고, 광고기술 기업 Symbiosys를 $175M에 인수했어요. BofA는 목표가를 $245로 올렸어요.